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82개 세 글자:290개 네 글자:460개 다섯 글자:194개 여섯 글자 이상:228개 모든 글자:1,255개

  • : (1)‘가격’의 방언
  • : (1)어린아이의 말로, ‘과자’를 이르는 말.
  • : (1)‘가위’의 방언
  • : (1)‘까뀌’의 방언
  • : (1)뒤통수가 나온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어린 아기를 귀여워하며 어를 때 내는 소리.
  • : (1)한 손으로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날이 가로로 나 있어 자루와 직각으로 되어 있고, 자귀보다 크기가 작다. (2)‘자귀’의 방언
  • : (1)‘자주’의 방언 (2)‘개암’의 방언 (3)‘동산’의 방언 (4)‘수풀’의 방언 (5)‘멧갓’의 방언
  • : (1)‘갈기’의 방언
  • : (1)물이나 액체 따위가 흐르도록 만들어 놓은 도랑 모양의 물건이나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카날’이다.
  • : (1)‘가늠’의 방언
  • : (1)‘카논’의 북한어.
  • : (1)껍질 따위를 벗기다. (2)알을 품어 새끼가 껍질을 깨고 나오게 하다. (3)(속되게) 옷을 벗거나 내려 속살을 드러내다. (4)(속되게) 치거나 때려서 상처를 내다. (5)(속되게) 남의 결함을 들추어 비난하다. (6)(속되게) 술병 따위의 마개를 따고 마시다. (7)(속되게) 뒤집어 보여 주다. (8)(속되게) 들추어 밝히다. (9)몸의 살이나 재물 따위가 줄다. (10)재물 따위를 축내다. (11)셈에서 빼다. (12)(속되게) 행동 없이 말만 앞세워 입을 놀리다. (13)몹시 얄밉게 재잘거리다. (14)‘꼬다’의 방언
  •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2)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는 모양. (3)‘까닥거리다’의 어근. (4)‘까닭’의 방언 (5)‘까탈’의 방언
  • : (1)‘까닭’의 방언
  • : (1)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3)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한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 (1)‘까들거리다’의 어근.
  •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는 모양. ‘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까딱거리다’의 어근. (4)‘가득’의 방언
  •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딱’이다.
  • : (1)‘가뜩’의 방언
  • : (1)‘가득’의 방언 (2)‘가뜩’의 방언
  • : (1)‘까끄라기’의 준말. (2)‘가시랭이’의 방언 (3)‘가닥’의 방언
  • : (1)‘까탈’의 방언
  • : (1)‘개똥벌레’의 방언
  • : (1)‘깔개’의 방언
  • : (1)‘까끄라기’의 방언
  • : (1)‘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루’로도 적는다. (2)‘꽈리’의 방언
  • : (1)‘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로도 적는다. (2)음악에서, 사분의일 박자를 이르는 말.
  • : (1)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때’의 북한어. (3)‘기회’의 북한어. (4)‘개똥벌레’의 방언 (5)‘가루’의 방언 (6)‘광주리’의 방언 (7)‘가리’의 방언 (8)‘닭의어리’의 방언 (9)‘꽈리’의 방언
  • : (1)‘가마’의 방언
  • : (1)‘까막거리다’의 어근. (2)작고 희미한 불빛이 언뜻 꺼졌다 살아나는 모양. (3)작고 귀여운 눈을 얼핏 감았다 뜨는 모양. (4)‘감옥’의 방언
  • : (1)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 (1)‘까물거리다’의 어근.
  • : (1)‘까뭇하다’의 어근. (2)‘깜박’의 방언
  • : (1)‘개미’의 방언
  • : (1)‘깜박’의 방언 (2)작은 불이 얼핏 꺼질 듯하다가 되살아나는 모양. (3)눈을 얼핏 감았다가 뜨는 모양. (4)‘말대꾸’의 방언
  • : (1)‘산’의 방언
  • : (1)‘케이블’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카벨’이다.
  • : (1)‘까불거리다’의 어근.
  • : (1)‘깜박’의 방언
  • : (1)‘흠뻑’의 방언
  • : (1)‘가시’의 방언 (2)‘가위’의 방언
  • : (1)‘까슬하다’의 어근.
  • : (1)‘가시’의 방언 (2)‘가시’의 방언
  • : (1)‘갖신’의 방언
  • : (1)‘가시’의 방언
  • : (1)‘가스’의 방언
  • : (1)산까치가 우는 소리.
  • : (1)까마귀가 우는 소리.
  • : (1)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2)‘까옥’의 북한어.
  • : (1)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2)의사 또는 과학자들이 진찰이나 수술 또는 실험, 작업 따위를 할 때 겉에 입는 흰색 웃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3)실내에서 겉에 입는 헐렁하고 긴 웃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 : (1)‘가위’의 방언
  • : (1)‘찌꺼기’의 방언 (2)‘강짜’의 방언
  • : (1)‘찌꺼기’의 방언
  • : (1)‘과자’의 방언 (2)‘가재’의 방언
  • : (1)‘가자미’의 방언
  • : (1)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2)‘까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으로도 적는다. (3)‘-끼리’의 방언
  • : (1)‘가자미’의 방언 (2)‘가재’의 방언 (3)‘가지’의 방언
  • : (1)‘까지’의 방언
  • : (1)‘가죽’의 방언 (2)‘논밭 넓이’의 방언
  • : (1)‘가지’의 방언 (2)‘가재’의 방언 (3)어떤 일이나 상태 따위에 관련되는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앞에는 시작을 나타내는 ‘부터’나 출발을 나타내는 ‘에서’가 와서 짝을 이룬다. (4)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5)그것이 극단적인 경우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6)‘가시’의 방언 (7)‘가지’의 방언 (8)‘가지’의 방언 (9)‘까짓’의 방언 (10)‘까짓’의 방언
  • : (1)‘까지’의 방언
  • : (1)‘까지’의 방언 (2)피부의 표피층에 국한되는 조직 결손.
  • : (1)별것 아닌. 또는 하찮은. (2)별것 아니라는 뜻으로, 무엇을 포기하거나 용기를 낼 때 하는 말. (3)업신여기는 뜻에서 ‘…만 한 정도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1)‘까지’의 방언
  • : (1)‘가지’의 방언
  • : (1)‘갖신’의 방언
  • : (1)‘까치’의 방언
  • : (1)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가늘게 쪼갠 나무토막이나 기름한 토막의 낱개. ⇒규범 표기는 ‘개비’이다. (3)‘가지’의 방언 (4)‘까끄라기’의 방언 (5)‘가치’의 방언 (6)‘개비’의 방언
  • : (1)‘갖신’의 방언
  • : (1)‘까칠하다’의 어근.
  • : (1)‘까칫거리다’의 어근. (2)‘까칫하다’의 어근.
  • : (1)‘까닭’의 방언
  • : (1)‘가탈’의 센말. (2)‘가탈’의 센말.
  • : (1)빳빳한 종이로 만든 딱지
  • : (1)‘까팡이’의 북한어.
  • : (1)커피나 음료, 술 또는 가벼운 서양 음식을 파는 집. ⇒규범 표기는 ‘카페’이다.
  • : (1)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 (2)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을 세는 단위. (3)‘가선’의 방언
  • : (1)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 (1)‘가위’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까로 끝나는 단어는 2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